⚜ 공개란 ⚜
#사망확인서
#제국의_영광을_위해
[ 나의 겨울을 찾는 파랑새 ]
“이야기해 봐, 난 준비 됐어.”
⚜ 이름 ⚜
바빌론 | Babylon
⚜ 성별 ⚜
남성
⚜ 신장 및 체중 ⚜
177cm/ 표준
⚜ 나이 ⚜
28세
⚜ 외관 ⚜

늦은 새벽. 해가 어스름 떠오르는 그 잠깐의 시간을 담은 어두운 남색빛, 허리 아래 길이로 바다의 파도처럼 곱슬기 있는 머리칼이 굽이치며 내려온다. 딱 눈을 덮을 정도의 앞머리는 가닥가닥 내려와 그 사이로 흰 빛의 눈동자가 보인다. (캐시점) 왼쪽 부분의 앞머리를 귀 뒤로 넘겨놓았다. 뒷머리보다 비교적 짧은 옆머리가 어깨 위쪽으로 가볍게 흔들린다. 그 중 왼쪽 부분의 옆머리는 땋아두었다.
부드럽게 휘어 내려와 순한 눈매를 가지고 있다. 겨울의 맑은 눈처럼 불순물 없이 순수한 흰 색의 눈동자는 따스함보다는 역시 차가운 온도를 느끼게 하지만 그 주위의 붉은 눈화장이 그나마 온기의 부드러움을 준다.
오른쪽 눈동자를 가로지르는 선의 흉터가 있다.
오똑한 코, 흰 피부. 부드럽게 올라간 입꼬리.
전체적으로 차분하며 고아한 분위기의 얼굴상이다. 선이 얇은 미인상.
셔츠의 조끼. 각잡혀있는 바지와 신발. 코트 없이 망토를 착용하고 있다.
단정한 제복 차림.
적당한 비율의 살집 없는 곧은 몸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예외로 목에 펜던트 목걸이, 귀에 찰랑이는 길다란 은귀걸이를 착용 중이다.
배찌는 조끼의 왼쪽 위에 위치한다(심장 위치).
⚜ 성격 ⚜
유연한/ 굳은 신념의/성실한
유연한
그는 상황과 상대에 맞춰 행동과 반응을 달리하고 있다.
빠르게 주변을 살피고 읽을 수 있는 뛰어난 관찰력과 눈치가 유연한 사고와 만나 그 상황에 따라 맞추어 행동하고 있다.
활기찬 상대에겐 활기차게, 배려심 있는 상대에게는 배려있게, 예의바른 자 앞에서는 예의바르게, 무례한 자에게는 무례하게. 장난스러운 분위기에서는 장난스럽게, 진중한 분위기에서는 차분하게.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는 위로를, 조언이 필요한 자에겐 조언을. 주변에 따라 색이 변하는 카멜레온 처럼 계속해서 유연하게 바뀌는 그 행동은 상대에 따라 '속을 알 수 없다, 믿을 수 없다'는 평도 가끔 듣고는 하나 그래도 그 천성은 성실성과 책임감이 바탕으로 존재하기에 그는 미스테리하면서도 결국은 동료로서 옆에 두기 괜찮은 사람일 것이다.
장점으로는 상대에게 맞추기 때문에 편안하고 대화하기, 상대하기 좋은 사람. 잘 맞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손을 내밀어주는 만큼만 맞추어 잡아준다는 것이다. 믿음을 주는 자에게는 한없이 믿음직한 모습을. 불신을 보이는 자에게는 딱히 그 불신을 풀어줄 생각도 없이 적당한 거리감만 둔채 더 다가가지 않는다. 이는 결국 그를 작은 인간관계만 남도록 만들지만 본인은 그 정도로 만족하는 모양이다.
물 흐르듯 그곳의 배경처럼 어울리며 잠기는 그 특유의 행동과 몸짓이, 상황에 맞춰 빠르게 변하는 행동들은 잠입 같은 임무에서 제일 유용하고 잘 활용된다. 그래서인지 그는 중간에 확 튀는 사람보단 잔잔하게 곁에 존재하는 느낌의 사람이다.
의외로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만 있을 땐 아무런 표정도 짓지 않고 얼음처럼 그저 고요하게 있곤 한다. 그 무엇도 그를 흔들 수 없을 것처럼 굳건하고 조용히...
굳은 신념의
상황에 따라 맞추어 변해가면서도 그가 자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양보하지 못하는 굳은 중심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성격을 바꾸며 살아가면서도 옳은 것은 옳은 것, 부정한 것은 부정한 것, 무례함과 배려, 해야할 것과 하고 싶은 것. 그 정의들이 그 속에 완전히 정립되어 존재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타협되는 것과 타협되지 않은 것. 그 모든 정의들을 스스로의 관점으로 제대로 구분하고 있고 또한 이를 관철하고 있다. 스스로에 대해 오래 고민한 사람 특유의 분명한 신념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의 계속해서 바뀌는 행동들에서도 결국 '그' 라는 중심을 버리지는 않았기에 그는 그로서 분명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성실한
맡은 바는 당연히 해내야 하는 것이고 무언가를 해내는 능력은 평소의 노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에 임하고 왠만한 일들은 대부분 맡으려하며 또 해내려 노력한다. 어떤 이유든 결국은 이 기사단에 들어왔고 본인은 이 기사단에 한 단원이기에 맡은 책임을 다해야한다. 내가 어디에 존재하든지 결국 해야할 일은 같다. 내가 맡은 바를 하는 것, 해내는 것. 내가 존재함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무엇인가. 사회에서 나는 이미 죽은 자이고 친위부대는 명예조차 얻을 수 없다. 그러니 '바빌론'으로서 맡은 바를 해내고 동료들에게서 그의 존재를 기억하게 하는 것으로 그는 증명에서의 위안을 얻고 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성실하다.
⚜ 특징 ⚜
출신지 - 수도
신분 - 귀족
생일 - 1/ 11
- 운동을 제법 좋아하고 꾸준히 하고 있다.
그러나 원래 체형 자체가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은 아닌지 쏟아붓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우락부락 근육질의 몸은 갖지 못했다.
그래도 곳곳의 근육들이 밸런스있게 탄탄히 잘 잡혀있는 편이다.
스스로의 근력 증진과 체력 향상도 좋아하지만 남의 운동을 돕는 것도 즐기고 좋아하는 편이다.
혼자하는 운동보단 다같이 하는 운동이 즐겁다.
- 담배는 친위부대에 들어온지 1년이 되던 시점부터 피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거의 하루에 3-4개 필 정도로 많이 폈지만 최근에 금연을 시작했다.
금단증상이 있어서 자주 불 없이 입에 물고 돌아다니곤 한다.
- 베이킹을 취미로 갖고 있다.
자주 할 수 있는 취미는 아니지만 삶이 피곤하고 무료할 때면 한번씩 빵이나 디저트 같은 것을 만들어 먹는다.
머리를 비우고 이것저것 만들다가 탄수화물이나 달달한 것을 입에 넣으면 다 괜찮아지는 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
-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배웠었는지 악기(바이올린, 피아노, 플룻)를 다룰 줄 안다.
머무는 곳에 악기가 있다면 한번쯤 연주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 음악을 나름 좋아한다.
시간 날 때 연주회 같은 것을 찾아 감상하러 가는 것 같다.
본인은 자각이 없는 것 같은데 가끔 알 수 없는 노래를 혼자 흥얼거리곤 한다.
무언가 자장가 같은 느낌의...
⚜ L/H ⚜
달달한 것, 음악, 운동, 사람/ 파충류, 계피, 무책임, 실패
⚜ 스탯 ⚜
힘 : ●●●○○
민첩 : ●●●●●
체력 : ●●●○○
지능 : ●●●●○
정신력 : ●●○○○
행운 : ●●○○○
총합 : 19
⚜ 소지품 ⚜
무기/ 화살, 화살통, 석궁
개인소지품/ 담배, 푸른 보석이 박혀있는 펜던트 목걸이(안은 비어있다.)
⚜ 선관 ⚜
-
⚜ 텍스트 관계 ⚜
-
나는 황제 폐하와 제국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이 한 몸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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